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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즈원 IZ*ONE 출신 미야와키 사쿠라가 3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8일, 미야와키 사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그라비아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사진과 함께 “🌸 팬 여러분을 생각하지 않은 순간이 없었습니다.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일본어로 글을 남겼다.

 

 

사진=미야와키사쿠라 인스타그램

사진 속 미야와키 사쿠라는 브라운 컬러의 스트레이트 헤어스타일로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핑크 컬러의 옷을 입고 화려함을 선보이고 있고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미야와키 사쿠라는 11월 일본 소속사 Vernalossom과의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한국에 입국해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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